2014-09-16

잡담 | 2014. 9. 16. 00:55
Posted by 팡파레

언젠가 들어가봐야지 하면서 제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하는게 어느순간 귀찮아지더니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오랫동안 손을 대지 않게 되었네요.

초기 블로그를 구상했던 때의 목표와 지금의 블로그는 상당히 다른 것 같습니다.
지금보면 왜있는지 모를 포스트와 정보라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포스트들도 상당히 많지요.

조만간 쓸때없는 포스트를 싹 정리하고 도메인도 새로 변경해서 새 마음으로 블로그활동을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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