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인크래프트
Game/Minecraft |
2011. 2. 27. 15:50
제 집입니다.
굉장히 높은곳에있죠.
그래서 올라가기 힘듭니다.
집으로 다시 올라가서,
구름이 굉장히 깁니다.
집을 높은곳에 지었기때문에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옆은 강이라 풍경에 한몫을 하죠.
슬슬 해가 지네요.
집에서도 노을을 바라볼수있습니다.
여러모로 좋은집이예요.
떠오르는 달밤
달이 차오른다
아래는 설치한 횃불이 야경(?)을 조성합니다.
아래에 내려갔는데 좀비가 있네요.
하지만 한마리뿐, 별로 안무섭습니다.
여러마리라면 모를까..
잡았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스켈레톤이 있습니다.
옆면에도 있네요. 그 뒤에는 크리퍼.
하지만 제 집은 높은곳일뿐 더러,
못올라오도록 주변땅은 다 파놓았습니다.
무적이죠.
아침을 맞이하기위해 침대로 향했습니다.
헤헤 스켈레톤 쌤통이다.